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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의원, 라플라스의원으로 리뉴얼 오픈…"비침습 동안 시술·색소 치료에 집중"

작성일 : 2026-04-22 16:18 작성자 : 신준호

사진 라플라스의원 윤지은 대표원장


신촌역 인근에 위치한 이에스의원이 라플라스의원(LaPlace)으로 병원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라플라스의원은 이름에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하나는 고대 이집트 태양신 라(Ra)가 매일 밤 죽음의 나라로 들어갔다가 매일 아침 부활하는 신화에서 착안,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다시 아름다워지는 공간이 되겠다는 다짐이다. 또 하나는 수학자 라플라스(Laplace)의 이름처럼 정밀하고 섬세한 수학적 아름다움을 의료 시술로 구현하겠다는 철학이다.

 

병원 측은 리뉴얼을 계기로 크게 네 가지 진료 방향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첫째로 비침습적·맞춤형 동안 시술이다. 각자의 얼굴형과 고민에 맞춘 개인화 시술을 기반으로, 반드시 수술이 아니더라도 쁘띠 시술과 레이저 시술의 최적 조합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원칙이다.

 

둘째는 색소 치료 분야의 전문성이다. 색소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장비가 달라지는 만큼, IPL(하모니), 롱펄스 755, 롱펄스 1064, Q스위치 Nd:YAG, 피코 532, 피코 1064 등 다양한 레이저 장비를 갖추고 환자별 최적 레이저 조합을 찾아 제공한다. 여기에 지속적인 기저막 회복 관리를 병행해 색소가 재발하기 어려운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장기적 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셋째로 여드름 및 흉터 치료다. 사춘기 여드름부터 성인 여드름까지 각 유형에 맞는 맞춤형 시술을 제공하며, 여드름 흉터뿐 아니라 수술·외상 후 흉터를 위해 핀홀셀, 진피절제술, 흉터 폴리머 등 다각적인 치료법을 동원한다.

 

마지막으로 피코 레이저를 활용한 문신 제거 시술이다. 지우고 싶은 기억이 된 문신을 피코 장비로 보다 정밀하게, 흉터 걱정을 줄이며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라플라스의원 윤지은 대표원장은 "이에스의원이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라플라스의원은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진료를 선사하겠다"며 "꼭 수술이 아니어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리즈 시절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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