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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실명 질환’, 정기적 안과 검진으로 예방해야
사진 부천 서울베스트안과 박준호 대표원장
스마트폰과 PC 등 디지털 기기가 보급되면서 현대인들의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온전한 시력은 양질의 삶을 누리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안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알아차리기 어렵다.
녹내장과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 등 ‘3대 실명 질환’의 발병률이 ...
서울대 의대 학장단 "학생들, 부디 자리로 돌아오라" 호소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과대학. [사진=연합뉴스]
서울대 의대 학장단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휴학 중인 학생들에게 공개적으로 복귀를 호소했다.
학장단은 19일 의대 홈페이지에 올린 서한을 통해 학생들에게 "부디 학생 여러분의 자리로 돌아와 달라"고 요청했다.
학장단은 "27일 복귀하는 학생이 몇 명이든, 서울의대가 준비하는 교육과정 편성안은 어떤...
봄철 소아 아토피 환자 주의사항은?…"피부 보습 더 신경 써야"
ⓒ아이클릭아트
아토피 환자들에게 봄은 썩 반갑지 않은 계절이다.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 때문에 피부 상태가 더 악화할 수 있어서다.
특히 소아 환자들은 새 학기에 적응하느라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봄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은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이다.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 등에 따라 피부 장벽이 약...
지속되는 목‧어깨 통증, 비수술 정형외과 치료로 개선 가능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현대인들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연령대와 무관하게 경추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목뼈는 평소에도 5~7kg가량의 무게를 지탱하는데,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 등 전자기기 화면을 보기 위해 고개를 1cm 숙일 때마다 2~3kg에 달하는 하중이 더해지면서 목뼈에 부담이 가해지는 경...
경과원-KIST 연구팀 "알츠하이머 개선 효과 후보물질 발견"
경과원 공동 연구팀 [경과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 연구팀이 금 나노입자(AuNP)를 한약재에서 추출한 성분과 결합해 알츠하이머 개선 효과가 있는 후보물질을 발견했다.
경과원은 공동 연구팀이 저술한 '금 나노입자로 처리한 아프젤린의 알츠하이머병 인지능 개선효과' 논문이 국제 학술지 ...
“지방흡입, 성형외과적 진단 통한 정확한 계획 수립이 관건”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지방흡입은 신체적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하는 대중적인 체형교정술로 자리잡게 됐다. 지방흡입술은 복부나 팔뚝, 허벅지 등 필요한 부분의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해 이상적인 몸매로 가꿔준다.
그러나 지방흡입은 얼마나 많이 지방을 제거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예쁘게 빼느냐가 중요하다. 개개인에 맞춰 아름다운 라인과...
송미령 "구제역 조기종식 위해 백신접종·방역에 총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이 17일 전남도청을 찾아 김영록 지사와 구제역 방역 상황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구제역은 확산이 매우 빠른 가축 질병"이라며 "신속한 백신 접종과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으로 조기 종식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송 장관...
순천향대천안병원, 전립선암 뼈 전이 진단법 제시
왼쪽부터 이정원 유익동 홍선표 김시현 교수 [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최근 전립선암 환자의 뼈 전이 여부를 객관적인 수치로 진단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뼈로 전이되는 확률이 높아 뼈 스캔 영상 검사가 필수적이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뼈 스캔은 평...
건강한 노년, 정기적 내과 건강검진으로 관리해야
사진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
우리나라는 2023년 기준 기대 수명이 83.5세로 크게 증가해 OECD 5위를 기록했다. 이는 곧 우리나라 사람이 더욱 긴 노년기를 보낼 것이라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처럼 노년기가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건강 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열을 올리고 있다.
건강 관리의 기본은 예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생활 습...
복지장관 "중증외상 수련센터 운영 중단 없게 예산 9억원 투입"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정부는 예산 8억6천800만원을 확보해 외상학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겠다"며 "향후 외상학 전문의 수련센터 지원 대상을 기존 5곳에서 17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예산 부족에 따...
"코로나19 환자 4명 중 1명 롱코비드…증상 최대 2년 지속"
ⓒ아이클릭아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4명 중 1명은 장기 후유증인 '롱코비드'(long-COVID)를 앓고 이중 절반 이상에서 롱코비드 증상이 2년 동안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ISGlobal) 마놀리스 코게비나스 박사팀은 14일 의학 저널 BMC 메디신(BMC Medicine)에서 카탈루...
연간 100만 명 병원 찾는 ‘어지럼증’, 이비인후과서 정확한 원인 파악해야
사진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
어지럼증은 국내 연간 100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101만 5,11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인 2018년 90만 7665명에서 11.8% 증가한 수로, 어지럼증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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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통합돌봄 이용자 91.6% "강추"
ⓒ아이클릭아트
고령의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이용자 10명 중 9명은 추천 의사를 밝히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토론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시범사...
“치과 치료 어려운 고령·만성질환자도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식립 가능”
사진 서울안심치과 남마로 대표원장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치아가 없으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게 된다. 치아는 신체에서 가장 단단한 뼈로 죽어서도 남을 만큼 그 수명이 길다. 하지만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재생할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으로 치과를 방문해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르는 등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치아를...
“겨드랑이 다한증 고민, 미라드라이 시술로 해소 가능”
배준 원장 (사진=클린유의원 제공)
땀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인체 기능으로,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땀이 많이 나면서 땀 냄새가 심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계절과 무관하게 땀이 많이 난다면 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한증은 계절과 환경에 관계없이 과도한 땀이 분비되는 상태를 뜻하며, 겨드랑이 외에도 손바닥이나 발바닥, 얼굴 등...
'1심 징역 26년'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2심서 감형 주장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해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은 의대생 최모(26)씨가 2심에서 감형을 주장했다.
최씨 측 변호인은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박주영 송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애인 치매환자, 비장애인의 7.3배…우울·불안장애 2배 이상
ⓒ아이클릭아트
장애인 중 치매 환자 비율이 비장애인보다 7.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검진을 받은 장애인의 비율은 비장애인보다 12.0%포인트 낮았고, 장애 유형별로는 정신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가장 낮았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12일 국내 등록장애인 약 265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의료이용, 사망원인 등 86개 항목을 조사한 '장애인...
성장기 척추측만증, 안짱다리‧소아평발 등 원인에 따라 교정 치료해야
사진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 대표원장
최근 직장인 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에게서도 척추측만증과 같은 변형이 발생해 내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신체 구조가 바로잡히는 시기인 성장기에 척추층만증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제대로 성장하기 어려울 수 있고 경우에 따라 통증을 호소할 수도 있다.
척추측만증을 바로잡지 않고 방치하면 척추 변형과 같은 문제로 이...
국민 10명 중 7명, 6대 암 검진받아…위암 수검률 77% 최고
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정부 권고에 따라 암 검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검진 수검률이 77.4%로 가장 높았다.
국립암센터는 암 진단을 받지 않은 남녀 표본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대 암(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
여성 건강 위협하는 유방암, 정기적인 유방외과 검진 필수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유방암은 모유를 만드는 ‘소엽’과 모유를 유두로 운반하는 ‘유관’을 이루는 세포의 변이로 발생한 악성종양이다. 유방암은 보통 40대 이상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여성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유방암 1기에 조기발견하면 완치율이 98%에 달할 정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