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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바꾸는 성형외과 수술 ‘코성형’, 개인별 맞춤 디자인 필수
사진 예지안성형외과 홍성만 대표원장
코는 얼굴 중심부에 있고 얼굴 중 가장 돌출된 부위로, 콧대나 코끝의 작은 변화로도 인상에 큰 변화를 준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이 또렷한 인상을 만들기 위해 코 성형을 받으러 성형외과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낮은 코, 휜 코, 들창코, 긴 코, 매부리코 등으로 인한 콤플렉스가 있는 많은 사람이 세련되고 입체적인 느낌...
“‘쁘띠성형’ 필러·실리프팅, 피부과적 진단이 우선”
사진 뷰티온의원 평택고덕점 오동현 대표원장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외모 개선을 위해 관리를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 중 상당수는 한 번에 인상을 크게 바꿔줄 수 있는 성형수술까지 고민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형수술은 상당한 비용이 들고 수술 후 회복이나 흉터 등의 문제가 있어 선뜻 선택하기 어려울 수 있다. 만일 성형수술...
'국내 1호 법의학자' 문국진 고려대 교수 별세
문국진 고려대 의대 법의학교실 명예교수 [고려대 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법의학계 선구자로 불리는 문국진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대한민국학술원에 따르면 1925년 3월 평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컬럼비아 퍼시픽대학에서 ...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린다"…가역치료 실험으로 증명
KAIST 조광현 교수 연구팀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하는 순간의 '임계전이'(臨界轉移, critical transition) 현상을 포착해 암세포를 다시 정상세포로 되돌릴 수 있는 분자 스위치를 찾아냈다고 5일 밝혔다.
암세포를 사...
"뇌에 숟가락 한 개씩…" 미세플라스틱 탓 치매 가능성 걱정까지
ⓒ아이클릭아트
미세플라스틱이 질병을 부를 가능성까지 의심할 정도로 인체를 급속히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멕시코대 연구진은 시신을 수십구 해부해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오염도 추이를 조사한 논문을 학술지 네이처메디신에 3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논문에 따르면 2024년 초 시신들의 신장과 간에서는 2016년 시신들보다 7∼30배 많...
등‧허리서 발생한 정형외과 통증, 비수술 재생 치료로 다스려야
사진 시원마취통증의학과 김영수 대표원장
인체의 기둥인 척추가 틀어지면 목이나 허리 등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척추 자체는 2kg 남짓한 수준이지만 20~30배 이상의 신체 하중을 감당한다. 앉아 있는 자세는 요추에 하중을 1.5배가량 가중한다. 이 점을 생각해보면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이 등과 허리에 정형외과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잦은 ...
“자연스러운 눈 성형 ‘포니테일 리프팅’, 성형외과적 진단 우선해야”
더스완성형외과 황성호 대표원장
동안과 눈의 매력은 단연 눈의 바깥쪽 코너(eye corner)의 모양과 위치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쌍꺼풀 끝이 처지면 늙어 보일 뿐만 아니라 피곤하거나 무기력한 느낌을 준다. 실제로 연예인들이 젊을 적 모습과 나이가 들었을 때를 비교하면 눈끝 부분이 가장 큰 차이가 난다.
눈가 피부가 아래로 처지면 시야를 확...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대리수술…의사·간호사 재판행
부산지검 [사진=연합뉴스TV]
의사 면허증도 없는 의료기기 영업사원 등에게 대리 수술을 시킨 혐의로 부산지역 한 외과 병원 의사들과 간호사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은 보건 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사기, 의료법·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부산 모 외과 병원 의사, 간호사·간호조무사, 의료기기 납품 업체 직원...
설 연휴 응급실 경증환자 41% 줄었지만 여전히 절반 넘어
[사진=연합뉴스]
올해 설 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은 경증·비응급 환자가 지난해 설 대비 41%가량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인 25∼29일 전국 응급의료기관 413곳을 방문한 환자는 하루 평균 2만 6240명이었다. 설 당일인 29일이 3만 2682명으로 가장 ...
“목디스크, 조기에 정형외과 찾아 관리‧치료해야”
사진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하면서 연령대와 관계없이 목디스크 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목디스크란 척추 중 목 부분인 경추에서 디스크(추간판)가 제자리를 이탈해 신경을 압박하고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목은 평소에도 5~7㎏ 가량에 달하는 하중이 계속해서 가해지는 신체 부위로, 고개를 1㎝ 앞으로 숙일 때마다 목...
임신중절수술·주사, 안전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진료 필수
사진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
임신은 여성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로, 크고 작은 신체적·사회적 변화를 야기하는 만큼 잘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남성과 여성 모두 평소 적절한 피임법을 활용해 안전하고 건전한 성생활을 구가해야 한다.
하지만 어떠한 방법도 100% 완벽한 피임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월경 시점이 변하...
독감 유행 정점 찍고 2주 연속 감소세지만…질병청장 "설 연휴 주의 당부"
[사진=연합뉴스]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정점을 지나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규모 이동과 모임이 잦아지는 설 연휴에는 더욱더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방역 당국이 당부했다.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주 차(1월 12∼18일)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는 1000명당 57.7명으로 전주 8...
이미지 개선 위한 피부과 시술 ‘필러’, 시술 부위 따라 디자인 달리해야
사진 비앤티의원 이상민 원장
새해를 맞아 이미지 개선을 꾀하는 사람이 많지만 바쁜 일정상 선뜻 성형수술을 결정하지 못하고는 한다. 이 때문에 성형수술 대신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필러 시술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필러는 정상 피부에 존재하는 일종의 탄력조직인 히알루론산을 농축시켜 만든 것으로 입체감이 부족한 부위에 주입하여 볼륨을 ...
얼굴 탄력‧주름 고민, 버츄RF 리프팅으로 개선 가능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강동점 홍선희 원장
아름다움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서 달라진다. 쌍꺼풀 유무, 코의 모양, 입술의 두께 등 다양한 미적 기준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화하지만 변하지 않은 한 가지 기준이 있다. 바로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다.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은 떨어져 주름이 생기고 중력의 영향으로 얼굴라인이 무너져 이중턱이나 볼살 처짐과 같은 ...
"미세먼지 노출이 신장암·전립선암 발병 위험 높여"
ⓒ아이클릭아트
우리나라 국민에게서 미세먼지 노출이 신장암과 전립선암 등 비뇨기계 암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박용현 비뇨의학과 교수와 노미정·박지환 단국대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 암 학술지 '미국암연구저널'에 게재했다.
연구진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
노화 예방‧재생 위한 피부과 줄기세포 주사란?
사진=예라인의원 황의경 대표원장
최근 줄기세포 분리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면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줄기세포는 인체의 다양한 세포와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미분화 세포로, 피부 관리와 면역 관리 등 전반적인 항노화 분야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손상된 조직이나 부위를 찾아서 ...
시력교정 수술 후 드림렌즈, 안과 정밀 진단 후 진행해야
사진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
국내에서 라식과 라섹이 국내에 소개된 지 30년이 넘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 착용으로 인한 불편을 피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받았다. 하지만 애써 라식이나 라섹을 받았지만 수술 이후 시력이 나빠질 수도 있다.
이처럼 시력교정수술 후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근시퇴행이라고 부르며, 근시퇴행이 발생한 경우 교...
리니어지, 맞춤 시술 위한 피부과 진단 필수
사진 리윤피부과 이동윤 대표원장
겨울철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와 매서운 바람, 실내외 온도차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주범이다.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 수분 유지력은 떨어지고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겨울에 많은 이들이 피부과를 찾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피부 노화와 탄력 저하를 막기 위한 것이다. 노화에 따른 얼굴 볼륨 저하 및...
의정갈등 장기화에 올해 신규 배출 의사 269명뿐…작년의 8.8%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 [사진=연합뉴스]
의정 갈등 장기화 속에 올해 신규 배출된 의사가 전년도의 10분의 1에도 못 미쳤다.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제89회 의사 국가시험(국시) 응시자 382명 중 실기와 필기시험을 거쳐 269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70.4%다.
올해 최종 합격자 수는 전년도 3045명의 8.8%에...
'전동킥보드' 사고 중증외상 7년새 3배↑…중증외상 장애율 급증
ⓒ아이클릭아트
중증외상으로 인한 장애율은 물론 이로 인한 중증장애율이 지난 2023년 갑자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원인 분석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를 22일 발표했다.
중증외상은 운수사고, 추락·미끄러짐 등에 의한 외상 중 손상중증도 점수가 높거나(16점 이상) 외상에 의해 병원 도착 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