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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 입원기간 대폭 줄었지만…병의원 비효율 치료 여전"
ⓒ아이클릭아트
지난 10년간 고혈압 환자의 입원 기간이 대폭 감소했지만,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여전히 불필요한 입원 치료가 이뤄졌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7일 2010∼2019년 고혈압과 폐렴 입원 환자의 입원 기간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고혈압 환자의 평균 입원 기간은 ...
신체불균형 초래하는 척추측만증, 카이로프랙틱으로 교정해야
사진 이즈메디의원 노학준 대표원장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봤을 때 일직선이고 옆에서 보면 경추와 요추는 앞으로 휘고(전만곡), 흉추와 천추부는 뒤로 휘어져(후만곡) 있다. 하지만 몇몇은 이러한 척추 정렬이 틀어지는 척추측만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거나 비틀어져 나타나는 질환으로, ‘척추 옆굽음증’으로...
"스크린타임, 청소년 수면에 악영향…여학생 우울증 위험 높여"
ⓒ아이클릭아트
청소년의 과도한 디지털기기 스크린 사용은 수면의 여러 측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특히 수면 부족을 매개로 한 여학생의 우울증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세바스티안 회크비 박사팀은 3일 의학 저널 PLOS 세계 공중보건(PLOS Global Public Health)에서 10대 청소년 4천8...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완성도 높이려면 정밀 치과 진단 선행해야”
사진 바른탑치과 나창운 대표원장
칼슘과 인의 화합물인 인산칼슘으로 구성된 치아는 경도와 내구도가 뛰어나 죽어서도 남을 만큼 그 수명이 매우 길다. 하지만 치아는 아무리 단단하더라도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영구히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
치아는 음식물을 씹는 저작 기능을 수행하고 정확한 발음에도 관여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특히 치아...
약사가 졸피뎀·타이레놀 해외직구로 밀반입…일부 국내 유통
해외에서 들여온 졸피뎀 [부산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약사가 허가받지 않은 마약류와 의약품을 해외직구 수법으로 밀반입하다가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본부세관은 마약류관리법, 관세법 위반 혐의로 40대 약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졸피뎀 1천260정과 타이레놀 2만2천330정을...
"MRI 촬영 없이 X선 사진으로 요추협착증 진단 AI 개발"
중립, 굴곡, 신전 자세에서 촬영된 X선 사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이 요추협착증을 예측하고, 예측 근거를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병변 부위가 붉게 표시돼 있다. [서울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기공명영상(MRI) 장비 촬영 없이 엑스레이(X-ray) 사진으로 요추협착증을 진단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서울대병원 ...
“위암‧대장암, 정기적인 내과 건강검진과 내시경으로 예방해야”
사진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
국내 암 환자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한 해에만 28만 2000여 명이 새롭게 암을 진단받았다. 기대수명까지 생존한다면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는 것이다.
암은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면 생존율과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내과 ...
"주3일 간헐적 단식, 매일 적게 먹는 것보다 체중 감량 효과 커"
ⓒ아이클릭아트
매일 섭취하는 열량을 일정 수준 줄이는 '일일 열량 제한'보다 일주일에 3일은 간헐적 단식을 하고 4일은 정상 식사를 하는 '4:3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대 대니얼 오스텐도르프 박사팀은 1일 미국 내과학회 저널 내과학 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서 과체...
부평성모안과, 팬옵틱스 백내장 수술 1,000례 달성
사진=부평성모안과 제공
부평성모안과(대표원장 배계종)가 알콘 팬옵틱스 백내장 수술 1,000건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부평성모안과는 2018년부터 알콘사의 노안교정 인공수정체 팬옵틱스로 1,000건 이상의 백내장 수술을 시행해 노안 교정 및 눈 건강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알콘사로부터 인정받아 인증패를 수상했다.
부평성모안과에서 열린 인증패 전달식에...
실명 부르는 망막 질환, 정기적 안과 검사로 예방해야
사진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
망막은 눈 가장 안쪽에 위치한 신경조직으로 빛을 감지하고 시각 정보를 처리하여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망막에 문제가 생기는 망막질환은 실명의 위험이 크고 만성환자가 많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서 관리해야 한다.
망막질환은 대부분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변이 위험...
법원, '수전증 의사' 대신 수술한 간호조무사에 실형
피고인 변호인석 [사진=연합뉴스 TV]
지병에 수술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의사 대신 비뇨기과 수술을 대신한 간호조무사 등이 징역형과 벌금형을 동시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간호조무사 A(62)씨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과 벌금 500만원을 동시에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와...
심방세동 주의…"45~50세 심방세동, 치매 위험 3.3배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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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에서 50세 사이에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심방세동(AF : atrial fibrillation) 진단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3.3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벨비트헤 대학 병원 훌리안 로드리게스 가르시아 박사팀은 3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EH...
美 안과 임상 현장에서도 적용하는 ‘스마트빔 백내장 수술’이란?
사진 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
인구 고령화로 질병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노화로 인한 안질환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인 노안과 백내장에 시달리는 환자가 특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일반인이 노안과 백내장의 초기 증상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거리에 따른 초점 조절 기능이 떨...
고난이도 사랑니 발치, 꼭 대학치과병원 가야 하나?
사진 잘해주는치과 고범진 대표원장
사람의 영구치는 28개지만 종종 사랑니가 추가로 자라기도 한다. 잇몸 맨 안쪽에서 가장 마지막에 맹출하는 치아를 사랑니라고 하며, 0~4개까지 날 수 있다. 치과에서는 사랑니가 큰어금니(대구치) 중 세 번째 위치에 있어 치과에서는 사랑니를 제3대구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사랑니는 위·아래 턱뼈 좌우...
건보공단 이사장 "일부 병원, '묻지마 CT·혈액검사' 도 넘었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3월 27일 개최한 미디어아카데미에 나와 강의하는 모습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병원에 가면 많은 환자가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접하게 된다.
CT는 X-선을 이용해 인체의 단면 영상을 정밀하게 촬영하는 검사다. 단순 X-선 촬영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인체 내부의 다양한 구조물(뼈, 혈관, ...
"뇌진탕 등 외상성 뇌손상 경험했다면 뇌졸중 위험 1.9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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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등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한 50세 미만 청장년층은 같은 나이대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자호 교수·최윤정 연구교수팀은 28일 전국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환자와 일반인 등 104만명의 뇌졸중 발생 위험을 비교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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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아 보존 치과 치료 ‘치아 재식술’, 성공률 높이려면?
사진 굿모닝치과 조재환 원장
영구치가 나온 이후 치아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기대수명이 100세를 넘기는 시대가 가까운 만큼 평생 사용해야 하는 영구치 관리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노년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평소 치아를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치아를 잘 관리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이유로 치아가 손상을 ...
동안 눈매 만들기 위한 ‘눈밑지방재배치’, 성형외과적 진단으로 맞춤 계획 세워야
사진 쏘울성형외과 엄수진 대표원장
성장을 멈추면 시작되는 노화는 많은 신체적 변화를 야기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게 변하는 부분은 바로 눈이다. 눈가 피부는 유분이 적고 두께도 얇아 변화가 더 극적일 수밖에 없다.
눈은 작은 변화로도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눈 주변 노화 문제는 큰 고민거리로 다가올 수 있다. 만일 동안 눈매를 만들고 싶다면 성...
‘라식‧라섹’ 안전하게 받으려면 안과 정밀진단 우선해야
사진 연세솔안과 김도욱 대표원장
스마트폰과 PC의 보급, 도시화 등으로 인해 현대 사회에서 근시나 난시 등 굴절 이상은 흔한 안과적인 문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변화는 국내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공개한 ‘세계 시력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근시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
봄철 기미‧주근깨 고민, 피부과 찾아 조기에 치료해야
사진 삼성맑은피부과 박세원 대표원장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 ‘봄볕에 그슬리면 보던 님도 몰라본다’는 옛말이 있듯 봄철이 되면 자외선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봄철 자외선 관리에 소홀하면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매우 커지기 때문이다.
봄이나 가을 모...